Database

📕 데이터베이스란 무엇인가?

데이터란 수, 단어, 이미지, 영상 등의 형태로된 의미 단위이다.

예를 들어 내가 스타벅스의 사용자라고 가정해보자.

바닐라크림커피 선택하면 ➡ 페이지 이동 ➡ 커피의 상세페이지
➡ 제품정보 ➡ 알레르기 유발정보 등등
= 모두 다 데이터라고 볼 수 있다.

✔ Client 는 고객을 의미한다.
client 화면 ➡ Click ➡ (상품 상세정보 요청) web application server : 백엔드 서버에 요청 전송 ➡ 필요한 정보요청 : Datase " 나 바닐라크림에 대한 정보가 필요해 " ➡ 다시 database에서 sever로 필요한 정보 응답 (영양, 알레르기, 음료정보)

데이터베이스는 컴퓨터 시스템에 저장된 정보나 데이터를 모두 모아 놓은 집합을 의미하며, 데이터들은 database management system으로 제어 및 관리를 한다.

즉, 데이터가 저장된 하드웨어를 부르는 말이기도 하면서 데이터 베이스를 관리하는 시스템 자체를 통칭한다고 볼 수 있다.

데이터 베이스는 하드웨어 저장공간에 저장이 된다. 그래서, 이걸 편하게 꺼내와야하는데, 컴퓨터 언어인 1과 0으로 표시된 바이너리로 저장 되어있는데, DBM에서는 이를 보기 편하게 바꾸어 제공해준다.

종류는 DBM, mysql , 오라클 등 여러가지가 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바꿔주는 것을 DBMS라고 생각 하면 된다.

📕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이유?

데이터를 오랜기간 저장 및 보존하기 위해서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한다.

작은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물론 데이터를 잠깐 동안 임시로 저장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저장하지 않은 데이터는 컴퓨터를 끄고 키면 사라진다.
메모리에 존재하는 데이터는 오래 보존 되지 않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이 종료되면 메모리에 있던 데이터들은 다시 읽어들일 수 없다.

따라서, 필요한 자료를 계속 보존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한다.
오래두고 쓰려면 하드디스크에 저장한다. 대신 하드가망가지지 않는이상 영구적 = 반영구적 BUT 느리다고 볼 수 있다. 또, 하드는 부숴지면 복원이 아예 안된다는 무서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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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면, 메모리는 엄청빠르지만 용량이 작다.
DB에 저장하면 물리적인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껏다켜도 사라지지 않는다.

📙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RDBMS)

RDBMS(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으로 관계형 데이터 모델에 기초를 둔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을 말한다.

1. 모든 데이터를 2차원 테이블(Table)들로 표현할 수 있다.

• Column (열) : 컬럼은 테이블의 각 항목(id, 영화제목, 감독, 개봉일)을 의미한다.
• Row (행) : 로우는 각 항목들의 실제 값이다. (영화제목1,감독1,개봉일1)

ex) 구글 스프레드 시트
특정시트에 영화면 영화에 관련되어서만 넣고, 책이라는 데이터는 영화와 같이 넣지 않는다.

2. 테이블의 각 행(Row)은 자기만의 고유키 (Primary Key)를 가지고 있다.

• 각 Row는 다른 로우와 겹치지 않는, 하나의 데이터만 정확하게 지칭할 수 있는 고유한 번호를 가지고 있다.

• Primary Key를 통해 특정 로우를 찾거나, 이용(reference)할 수 있다.

• RDM에서는 앞에 Key값 1234를 알아서 정할 수도 있다.

• 즉, PK :고유한 키 ➡ 겹치지 않으며, 식별을 위해 정확히 지칭 할 수 있는 고유 번호이다.

3. 각각의 테이블들은 서로 상호 관련성을 가지고 서로 연결될 수 있다.

(데이터 베이스를 구성하는 테이블은 수백, 수천 개가 될 수도있다.)

•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 라는 의미는 DB를 구성하고 있는 테이블들이 서로 상호관련성을 가지고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 각각의 테이블들이 완전히 독립적이지 않고, 테이블 A와 테이블 B가 서로 연관된 사이라는 의미이다.

4. 관계의 유형

• one to one (일대일) : 원투원은 테이블을 다 합칠수 있다.
  하나의 A테이블 데이터는 오로지 하나의 B테이블 데이터와 연결된다.

  ex)주민등록번호
  서로에 내가 참조하고 있는 id를 가지고 있을 때
  사실 1:1 그냥 한 로우에 넣을 수 있는 정보들이지만, 나누면 좋을 때가 있다. 각자 데이터가 많을 때는!idnetification numbers 테이블의 user_id 컬럼은 user 테이블의 id(pk) 를 참조한다

• one to many: 나는 혼자 면접관은 茤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다.

예를들어 사람한명이 강아지 많이 키우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반대는 불가능 한것 처럼 내 강아지가 내 동료의 강아지가 될 수 없는..이런 형태는 one to many로 표현할 수 있다. 또, 💡 포린키는 꼭 多쪽에 있어야한다.

• many to many : 하나의 A테이블 데이터는 B테이블의 여러 데이터와 연결될 수 있다.

ex) 티셔츠라고 가정했을 때 abc 종류의 티셔츠, abc 종류의 컬러가 가능하다고 하면, 양쪽으로 one to many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중복을 최소화해야하는 것이 데이터 베이스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방법을 💡 nomalization 정규화라고 말한다.

한코드에 한 셀에 데이터가 여러 개 들어가는 것은 최대한 지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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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각자 다른 테이블의 여러 데이터와 연결 될 때에는 두 테이블에 속한 테이터의 조합을 입력하기 위한 중간 테이블이 형성된다.

👩‍🏫 foreign key? 왜래키를 의미하는데, 유저의 identification 넘버가 누구의 identification인지에 대한 참조 대상을 의미한다. 즉, 주인임을 알려주는 것이 foreign key
유저데이터에 중복되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그것을 참조할 수 있는 foreign key를 가질 수 있는데, 다의 테이블에서 fk는 다른쪽에서는 pk이다.